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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란 무엇인가?

3G는 3세대 이동통신 기술(3rd Generation Mobile Telecommunications)을 줄임말이다. 이동통신 기술인데 3 번째 나온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1G와 2G 있겠군요? 네. 게다가 4G도 있고 또한 5G도 준비 중입니다. 그럼 이런 세대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이동통신 기술’의 큰 변화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큰 변화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정의한 공중 육상 이동 통신(Public Land Mobile Network)의 기술 규격 발전 단계를 따릅니다.

그럼 먼저, 세대를 나누는 큰 기술과 각 세대의 특징을 알아보기 전에 ‘이동통신’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고 가야 될 듯합니다. ‘이동통신’은 말 그대로 이동하면서 통신하는 것입니다. 즉, 무선이며 이동하면서도 통신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기술입니다.

즉, 이동통신 기술이란 기존의 PSTN망과 연결되며 이동 중에도 통화를 할 수 있는 기술이며 그 세대의 구별은  ‘nG’(여기서 n은 0과 자연수)로 표시되는 기술입니다. 그럼 이제 각 세대를 알아보겠습니다.

0G : 이동통신의 개념을 정의하였습니다. 초기에는 교환수가 무선-유선 구간을 인간 교환수가 수동으로 연결해 주었습니다. 보통 차량에 장착된 무선 단말기를 사용했습니다. 차량도 이동하니 이동통신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re-Celluar 기술이라고도 합니다.

1G : 이동통신 기술의 개화기입니다. NOKIA와 Ericsson이 선두 기업이었으며 음성신호를 디지털화하지 않아 보안성이 약합니다. 전화기는 여전히 크고 무거웠으며 초기 버젼은 방범 호신용 벽돌로도 사용될 만큼 큼지막합니다. 그런데 이 벽돌폰을 들고서 자랑스럽게 통화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요즘은 갤럭시탭을 들고 전화하는것을 보면 쯔쯔하지만 그때는 그게 부의 상징였지요.

2G : GSM, CDMA 기술을 말합니다. 한국은 CDMA기술을 채택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CDMA 망을 구축하고 서비스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PCS(Personal Communications Service)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1G와의 차이점은 음성 신호의 디지털화이며 이를 통하여 보안성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디지털화의 또다른 장점은 데이타가 압축될 수 있어서 하나의 통신 채널에 많은 정보를 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불 짐을 꼭꼭 눌러 박스에 넣으면 한번에 많이 실어 나를 수 있겠지요?
SMS가 출현했으며 GPRS, EDGE기술을 통하여 느리지만 인터넷에 접속할 수는 있게 되었습니다.

3G : IMT-2000(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s-2000)이라는 이름을 가지는 3세대 이동통신 국제 표준 기술입니다. 2G 기술로는 음성을 전송하는데 문제가 없었는데 사용자들이 더 고속의 무선 데이타 통신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의 힘이죠.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면 상단에 ‘H’가 나타나지요? 이 ‘H’가 3G 기술인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입니다. 한국은 이보다 더 진화한 기술인 와이브로(WiBro/Wireless Broadband Internet, 외국에서는 WiMAX라 표시한다.)가 표준  이동통신 기술로 선정되었습니다.

4G : LTE-Advanced 또는 WiMAX-Advanced 기술입니다. 현재 개량된 LTE와 WiMAX 기술이 몇몇 국가에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WiMAX가 서비스 되고 있으며 LTE가 준비되고 있고  말레이시아에서도 4G 기술이라고 광고하는 ‘YES’ 이동통신 서비스(YTL 사에서 마케팅하는 이동통신 서비스의 이름)를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며 이동통신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LTE와 와 YES 서비스(WiMAX)도 4G 기술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4G에 대한 국제 규약 “데이타 전송 속도는 정지 상태에서 1Gbps, 이동 중 100Mbps 이상으로 한다.” 을 만족 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 기술들을 3.xG 라 표시되며 4G의 바로 이전 기술(Pre-4G) 기술로 불리며 현재 4G 규약을 만족하는 실제 장비의 구현과 장비 간의 연동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5G :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기술입니다. 4G 환경에서의 사용자 경험의 축적과 이를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기술이 고안, 적용됩니다. 이는 다시 표준화 작업을 거쳐 다시금 여러분께 서비스 될 것입니다.

결론은, “3G는 3세대 이동통신 기술이고 우리가 현재 사용 중인 이동통신 기술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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